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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 쥴리의 남자들 벽화 그림 건물주 주인,중고서점 사장

ㅁㄴㅇㄹhh 2021. 7. 29. 17:11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아내 와이프인 김건희씨를 비방하는 이른바 ‘쥴리’벽화를 서점 앞에 그려넣었떤 건물주 A씨가 “헌법적 가치로 유명한 개인의 자유를 표현하려고 벽화를 그렸던 마음이다” 라고 말했답니다.


쥴리는 윤 전 총장의 의혹을 망라한 이른바 ‘윤석열 X파일’ 등에 나와 있는 김씨의 별칭으로서, 예전에 김씨가 강남에 있는 업*에서 일할 당시 사용한 예명이라는 것입니다. 이에 대해서 그녀는 “쥴리를 정말로 하고 싶어도 할 시간이 없던 것이다”라며 해명한 바 있답니다.

이에 2021년 7월 28일 A씨와 대화를 나누었다는 ‘민들레영토’ 대표 지승룡씨는 “(그가) 벽화를 그린 이유는 정치적 이유는 아닌 것이다”라며 이같이 밝혔답니다. A씨는 해당 서점주인인 동시에 해당 건물의 건물주랍니다. 지씨는 A씨가 벽화를 그린 것에 대해 “윤석열씨가 헌법적 가치관이 파괴되어 출마를 했다는 말을 듣고 시민으로 분노했다. 그리고 헌법적 가치인 개인의 자유를 말하려는 뜻”이라고 전했답니다.


벽화는 작가에게 부탁해서 완성했으며, 윤 전 총장이 헌법적 가치를 위해 출마했다고 하는 것이 가소롭더라고 말했다는 게 지씨의 전언이랍니다. A씨는 “헌법적 가치인 개인의 자유를 표현하려고 벽화를 그렸던 것이다”라고 강조했답니다.

아울러 지씨는 “극우 유튜버들이 찾아와 행패를 부리면서, 영업을 방해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앞으로도 계속할 것이라고 협박을하는 것고 아울러서, 별난 작전을 두루 사용할 것이라고 겁을 주는 것인 상황이다”고 전했답니다. 그러면서 그는 “해당 서점은 옛날 김두한의 본거지 우미관 자리에 있는 것이다”며 “진정한 지식은 인지와 더불어서, 설명이 아니라 용기임을 이 서점을 통해서 다시 느끼게 되는 것이다”고 적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