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오세훈 내곡동 생태탕집 아들 주인 식당 인터뷰
ㅁㄴㅇㄹhh
2021. 9. 25. 14:41
오세훈 서울시장의 '내곡동 땅 셀프보상 특혜 의혹' 등을 수사하고 있는 검찰이 9월 말에 오 시장이 처가의 내곡동 땅 측량 현장에 온 것을 목격했다는 생태탕집 사장과 아들 등을 소환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2021년 9월 25일 언론의 취재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는 최근 오 시장을 목격했다고 주장한 생태탕집 모자를 불러 조사했답니다. 이들은 지난 4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과정에서 TBS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나와 2005년 오 시장이 처가의 내곡동 땅의 측량에 참여한 후 자신들의 식당에 들렀다고 주장했답니다.


해당 방송에서 이들은 "(오 후보가) 왔던 것이다. 기억한다. 잘 생겨서 눈에 띄었다"고 주장하며 "반듯하게 하얀 면바지에 신발이 캐주얼 로퍼. 상당히 멋진 구두였던 것이다. 페라가모"라고 말했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