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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다리 장애 의원 프로필 고향
ㅁㄴㅇㄹhh
2020. 2. 24. 17:42
심재철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020년 1월 16일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장애인 비하 발언과 관련해 “저도 장애를 가진 사람으로서 울화가 치민다”고 비판했답니다. 심재철은 1958년생이며 고향은 광주, 서울대 영어교육학과를 졸업했답니다.
한편 심재철은 의정활동이나 지역사회 시찰에 나설 때 항상 지팡이를 들고 다닌답니다. MBC 기자로 활동하던 시절인 1993년 6월 30일 올림픽대로에서 교통사고가 나서 8개월간 병원에 입원하는 중상을 입었답니다. 그 후유증 때문에 아직도 다리가 불편해서 지팡이가 필요하답니다.
이 대표는 전날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선천적 장애인은 의지가 약한 것이다”고 발언해 논란이 됐답니다. 심 원내대표는 mbc 기자로 활동하던 1993년 교통사고로 다리를 다쳐 장애 3급을 받았습니다. 심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 대표가 사과했고 관련 동영상을 삭제했다고 한다. 그렇지만 이 대표의 몰상식이 지워지는 것인 아니다”라며 이같이 밝혔단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