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덕흠 고향 국회의원 프로필 학력

박덕흠은 지난 1953년 충청북도 옥천군 안내면에서 태어났답니다. 국회의원 생활 전에는 원화코퍼레이션 대표이사를 역임하는 등 기업인으로 활동하였답니다. 지난 2012년 제19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충청북도 보은군-옥천군-영동군 선거구에 출마하였답니다. 이용희의 차남인 민주통합당 이재한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다. 이후 친박계에 속하였답니다. 박근혜의 싱크탱크 역할을 했던 포럼 오늘과 내일 (포럼 오래)에 회원으로 활동하기도 했답니다.

지난 2016년 제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새누리당 후보로 충청북도 보은군-옥천군-영동군-괴산군 선거구에 출마하여 역시 더불어민주당 이재한 후보를 꺾고 당선되었답니다. 틈틈히 민심 관리에 신경 쓰는것으로 보이는데, 사무실 전면에는 거대한 천막등을 통해서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업무의 진행 상황이나 사업 예산 확보의 상황 등 업무에 충실히 임하고 있다는 것을 홍보하고 있답니다. 아울러 보좌관등을 통해서 지역구 여러 주민들의 생일과 같은 경조사 일정을 틈틈히 꿰고 있다고 한답니다. 그래서 그런 때가 오면 생각지도 못하게 축하 연락 등을 받았다는 이야기가 있다는 듯 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