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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령 남편 신동욱 총재 나이 결혼 친엄마 육영수

ㅁㄴㅇㄹhh 2021. 12. 21. 18:24

박정희 전 대통령의 딸이면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동생 박근령 전 육영재단 이사장이 대통령선거 출마를 선언했답니다. 신한반도당은 2021년 12월 21일 오전에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박 전 이사장은 해당 자리에서 “백척간두의 위기 속에서도 한국은 세계 10위의 경제 대열에 서 있던 것이다”며 “여기서 그쳐서는 정말로 안 되며 현 대한민국의 정치제도와 종교적 가치의 새로운 틀을 바꾸는 패러다임 재창조와 아울러서, 국민의식의 선진화가 필요한 것이다”고 밝혔답니다.

박 전 이사장은 “21대 대선을 앞두고 벌어지는 과거의 낡은 이념과 더불어서, 인물중심에 의한 지역·계파 정치를 청산하고 사회체계와 정책중심의 질서를 획기적으로 전환을 하겠다”며 “이 위기의 근본 원인을 치유할 수 있는 해법을 출마 선언과 함께 선포를 하는것이다”고 했답니다.


박 전 이사장은 “역사는 지금 한반도 평화체제 창출을 통해서 정말로 새로운 지구촌의 평화시대인 ‘세계 정부’를 요청하고 있는 상황이다”며 “이는 우리 대한민국의 국민통합과 남남통합으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고 했답니다. 이어 서 “이번 20대 대선을 대전환의 기회로 삼아 축복받은 우리 대한민국에서 남남을 통합함으로써 남북통일을 이루는 것이다. 그리고, 나아가 세계평화를 성취할 수 있는 해법을 다 함께 창출을 하겠다”고 말했답니다.

신재훈 신한반도당 총재는 “국민은 정말로 하나고, 서로 싸움 없이 모두를 하나로 만들어야 한다”며 “지금 정부는 국민을 분열로 이끌고 있는 상황이다. 감옥에 억울하게 가 있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무죄 석방도 하루빨리 이루어져야 한다. 그 길에 여러분이 함께 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이다”고 말했답니다.

한편 박 전 이사장은 지난 2012년 19대 총선에서 무소속으로 어머니 육영수 여사의 고향인 충북 옥천·보은·영동 지역구에 출마했다가 선거를 이틀 앞두고 사퇴한 바 있답니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는 남편 신동욱씨가 총재로 있는 공화당 비례 1번으로 출마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