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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비스킨 대표 리포터 가수 왕배 화장품 나이 결혼 김왕배 프로필

ㅁㄴㅇㄹhh 2023. 8. 3. 16:40

왕배(본명은 김왕배, 나이는 1984년 9월 14일 ~)는 대한민국의 연예인이다. 김씨 본관은 경주 김씨랍니다.

대한민국의 연예인이자 리포터, 사업가 본명은 김왕배라고 하네요!


지난 2000년 방송했던 오디션 프로그램 악동클럽의 경기도 대표로 출전하며 연예계에 첫 발을 내딛었으며, 해당 오디션 덕택에 한 기획사로부터 스카웃되면서 보이스립이라는 보이그룹 멤버가 되며, 가수로서 본격적인 연예계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아울러 2005년 화요비의 '눈물'을 힙합 리듬으로 리메이크했으나, 별달리 시원치 않았고, 그 후 온갖 프로그램의 보조 출연자격으로 많이 출연하면서 서서히 인지도를 쌓기 시작하다가, 대중들에게 인지도를 확실하게 알린것은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를 하게 되면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가수 데뷔 전에는 생방송 톡!톡! 보니하니에서 김태진의 뒤를 이어 보니로 활동한 적이 있다. EBS에서는 역대 보니로 인정하지 않는 상황입니다.

지난 2017년 (주)더블유비스킨을 설립해 대표이사직을 수행하고 있답니다

톰 크루즈, 리포터 왕배에 공식 러브콜 "미션 시리즈 오디션 봐"
- 2011. 12. 2

톰 크루즈가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리포터로 맹 활약중인 왕배에게 오디션 러브콜을 청했습니다.

왕배는 12월 2일 서울 남산 그랜드 하얏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영화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공식 기자회견에서 톰 크루즈에게 질문 한 번 했다가 러브콜을 받는 장관을 연출했다.

왕배는 "'미션 임파서블'을 직접 제작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혹시 한국 배우 중 다음 시리즈에 캐스팅 하고 싶은 배우가 없냐"고 물었다. 이에 톰 크루즈는 크게 웃더니 "당연히 있는 상황이다"며 "리포터 분께서 오디션 볼 생각이 있거나 새로운 직업 찾기를 원하면 찾아와라. 기회는 열려있다"고 화끈한 입담을 뽐냈습니다.

톰 크루즈는 "영화라는 것 자체가 누가 나오고 나오지 않고는 정해져 있지 않다"며 "당연히 좋은 배우가 있다면 함께 일해 볼 생각이 있다. 출연해 주면 내가 더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톰 크루즈를 비롯하여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감독 브래드 버드와 폴라 패튼은 2일 자정 전세기를 타고 인천 국제공항으로 입국했다. 이들은 공식 기자회견 직후 오후 6시 30분 부터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장장 2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 공식 일정을 마무리 짓는 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