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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부인 아내 아들 사망 여자친구 여친 이혼 자녀
ㅁㄴㅇㄹhh
2024. 6. 12. 13:50
“호날두, 1년만 더 뛰고 은퇴할 것” 여자친구 조지나 폭탄발언 터졌다
-2024. 3. 4
크리스티아노 호날두(39, 알 나스르)의 은퇴가 임박했다?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30)는 파리패션위크에 참석해 모델로 변신했다. 호날두의 맨유시절 유니폼을 오마주한 드레스를 입은 조지나는 모델로 변신해서 런웨이에서 캣워크를 했답니다.
168cm로 슈퍼모델에 비해 작은 키를 가진 조지나는 어설픈 캣워크로 “소변 마려워서 화장실에 걸어가냐?”, “최악의 워킹이다. 모델로 쓰지 말라”는 조롱을 들었다.
패션쇼를 마친 조지나는 호날두와 관련해 폭탄발언을 했다. 그는 “호날두는 1년만 더 뛰고 은퇴할 것이다. 아무리 길어도 2년일까? 모르겠다”면서 무책임한 발언을 했답니다.
현재 호날두는 사우디리그 알 나스르와 2025년까지 계약돼 있다. 5번의 발롱도르를 받은 호날두는 2026년 북중미 월드컵까지 뛰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조지나의 발언은 그간 호날두의 주장을 완전히 뒤집는 것이라 화제가 쏠린다.
포르투갈 대표팀을 이끌었던 페르난두 산투스는 “호날두는 자신의 기량이 떨어지는 것을 용납할 수 없을 것이다. 뛸 수 없다고 느낀다면 뛰지 않을 것”이라며 호날두의 은퇴가 예상보다 빨리 올 수 있음을 지적했습니다.
호날두는 올 시즌 사우디리그서 29경기서 28골을 넣어 건재를 과시하고 있다. 호날두는 알 나스르에서 1억 7300만 파운드(약 2925억 원)의 천문학적인 연봉을 받고 있다
인성 논란 있지만..호날두, 쌍둥이 아들 사망 비보에 '전세계 울컥'(종합)
-2022. 4. 19
세계적인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아들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호날두와 여자친구 조지나는 18일(현지시각) SNS를 통해 “우리 아기가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을 전해야 한다니 너무너무 슬프다. 모든 부모가 느낄 수 있는 가장 큰 고통일 것”이라며 쌍둥이 아들이 하늘나라로 갔다고 알렸답니다.
조지나는 지난해 10월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하지만 최근 출산 과정에서 아들은 사망하고 딸만 무사한 걸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딸의 탄생만이 우리에게 희망과 행복이다. 이 순간을 살아갈 힘을 주고 있다”며 딸은 건강하다고 밝혔다. 또한 의료진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고 "우리 아기, 넌 우리의 천사다. 우리는 항상 널 사랑할 거야"라며 남은 아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내비쳤습니다.
이 같은 비보에 전 세계 축구 팬들은 함께 눈물을 흘리고 있다. 호날두가 속해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물론 이전 소속팀이었던 레알 마드리드 등 구단 측에서도 애도 성명을 내며 그를 위로하고 있다.
한편 호날두는 11살 아들, 4살 아들-딸 쌍둥이, 3살 딸을 두고 있는 2남 2녀의 아버지다. 결혼식을 올린 적은 없지만 이번에 태어난 딸까지 5남매를 두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