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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청 나이 배우 엄마 어머니 집 위치 일산

ㅁㄴㅇㄹhh 2025. 3. 5. 20:46

'가보자고' 배우 김청, 62세 나이 안 믿겨 "아이유 사이즈와 동일
-2024. 10. 19

‘가보자GO’ 배우 김청이 62세 나이에도 여전히 마르고 건강한 몸매를 과시해 놀라움을 안겼던 것입니다.


19일 방영한 MBN 리얼 버라이어티 ‘가보자GO’에서는 배우 김청의 집이 공개됐다. 안정환과 홍현희 등은 연신 "공원에 온 것 같다"라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그만큼 김청의 집은 소나무로 매력적인 조경을 자랑하는 집이었다.

김청은 “집을 이렇게 지은 이유는 엄마나 저나 답답한 공간에 못 있는다”라면서 “여행 다닐 때도 돈이 좀 든다. 숙소도 넓고, 비행기 좌석도 넓어야 한다”라며 럭셔리한 이유를 밝혔답니다.

김청의 옷장도 드러났다. 특별한 날만 입는 옷은 침대 바로 옆에 있는 옷장에 보관돼 있었다. 홍현희는 옷 한 벌을 집어들며 "이거는 사이즈가 작아 보인다"라고 말했고, 김청은 “수십 년 된 옷이다. 33 사이즈의 옷이라 잘 안 맞을 것”이라면서 여유로운 핏을 공개했다

김청, 일산집 동네의 전원주택 공개
-2024. 6. 24.

김청이 28년 가꾼 일산 전원주택을 공개했다.


6월 24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에서는 데뷔 44년 차 배우 김청(62세)이 출연했답니다.

김청은 경기도 일산 전원주택에서 텃밭을 가꾸며 첫 등장했다. 80년대 청순미 아이콘, 100편 이상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 김청은 모친과 함께 싱글라이프를 즐기고 있는 상황.

김청은 “여기 이사 온 지 28년 돼 간다. 처음에는 이렇게 풍성하지 않았다. 저와 함께 살면서 제 새끼처럼 가족처럼 함께 자라고 함께 꽃 폈다. 소담하고 시골스러운”이라며 텃밭을 자랑했다.

아울러 텃밭에는 상추, 고추와 더불어서 깻잎, 모과, 토마토, 감 등 열 몇 가지 먹을 것들이 숨겨져 있답니다.

김청은 텃밭을 가꾸며 “이게 생활형 근육이다. 자랑해야 하나?”라며 팔 근육도 자랑 “운동으로 다져진 게 아니고 텃밭 가꾸고 잔디 깎고 자연에서 할 일이 많다. 그렇게 생긴 근육이다. 겨울에는 근육이 잠자고 있다가 봄이 되면 살아난다”고 설명했다.

반려견에 대해서는 “평창 집에 버려진 아이였는데 함께 산 지 7년 됐던 것이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