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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무준 나가노 메이 다나카 케이 켄카로 결혼 한국 프로필1 2025.07.15

소월 천명훈 여자친구 전여친 나이 결혼 프로필

카테고리 없음 2025. 7. 16. 14:39

"오늘부터 1일?" 천명훈, '짝사랑女' 소월 발 닦아주고 직진 고백
-2025. 7. 16

'신랑수업'에서 천명훈이 10년 지기 소월에게 드디어 직진 고백을 한답니다.

16일 오후 방송하는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신랑수업') 172회에서는 천명훈이 미스차이나 출신 '피부과 CEO' 소월과 세 번째 데이트를 하며 자신의 마음을 적극 어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천명훈은 "소월을 위해 힐링 코스를 준비했다"며 서울의 한 숲속 황톳길로 데려간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본 '연애부장' 심진화는 "저 황톳길이 마치 천명훈 학생 같다"며 "싫은데 해 보면 약간 묘하고 이상하게 빠져드는"이라고 표현해 웃음을 안긴다.

아울러 잠시 후 황톳길 산책을 마친 두 사람은 수돗가에서 발을 씻는데, 이때 천명훈은 소월의 발도 직접 닦아주더니 급기야 발 마사지까지 해준다. 그러면서 천명훈은 "네가 (두 번째 데이트에서) 발 마사지 배우라고 해서 동영상으로 좀 배워왔다"고 다정하게 말한다.

이에 심진화는 "감동이야"라며 대리 설렘을 드러낸다. 천명훈은 마무리까지 정성스럽게 해준 후 "나 누구 발 닦아준 건 이번이 처음이다. 그런데 기분이 나쁘지가 않네"라며 웃는다.

달달한 분위기 속 천명훈은 또 다른 'K-힐링 종합 선물세트'를 맛보게 해주겠다며 숯가마 찜질방으로 향한다.

그런데 심진화는 "저런 데는 썸 탈 때 가는 곳이 아니야"라며 도리질을 하고, '교감' 이다해 역시 "짜증 날 수 있다"고 맞장구쳐 위기감을 고조시킨답니다

과연 천명훈이 숯가마 찜질방에서 소월에게 제대로 점수를 딸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데이트 말미 천명훈은 진지하게 "우리가 몇 번 만나봤잖아. 한순간 정도라도 나를 오빠보다는 남자로 생각한 적 있을까?"라고 묻는다.

그러면서 그는 "오늘부터 우리 1일 할까?"라며 '불도저'급 직진을 하는데, 과연 이에 소월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증이 쏠린다. 

미스차이나' 소월 "천명훈이 날 짝사랑한다고? 내게도 시간이 필요해
-2025. 6. 18

 가수 천명훈이 ‘신랑수업’을 통해 10년 짝사랑녀 ‘소월’을 소개했다.


18일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에선 천명훈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됐다.

이날 천명훈의 오랜 짝사랑 상대인 ‘소월’이 깜짝 등장한 가운데 ‘신랑수업’ 패널들은 “전형적인 중국 미녀”라고 입을 모았다. 중국 국적의 소월은 미스차이나 출신으로 한국에서 경영학 학위를 취득했답니다

소월의 나이는 39세로 천명훈과는 8살차이. 이날 소월을 단골 식당으로 이끈 천명훈은 상의 없이 메뉴를 주문하는 것도 모자라 데이트 메뉴로 닭발을 선택하는 것으로 ‘신랑수업’ 패널들을 경악케 했다. 같은 처지의 장우혁이 “‘신랑수업’에서 마이너스 100점은 처음 본다”며 놀라워했을 정도.

그런데 천명훈의 선택에 소월은 “너무 좋다. 닭발을 따뜻할 때 먹어야 한다”면서 폭풍먹방을 펼쳤고, 이에 천명훈은 흡족한 얼굴로 그를 바라봤다. 이에 이다해는 “내숭 떠는 성격이 아니라 천명훈을 귀엽게 봐주는 것 같은데 남자로 보느냐, 안 보느냐가 관건”이라고 예리하게 분석했다.

이날 천명훈이 “우리 집에서 너희 집까지 30분도 안 걸린다. 새벽엔 20분이면 충분하다. 서로 소통하기 좋다는 말”이라며 가까운 거리차를 어필한 가운데 소월은 “그건 좋다. 안 그래도 나, 얼마 전에 혼자 병원에 갔다 왔다”라고 맞장구를 쳤다.

그는 “평소에 혼자 사는 건 괜찮은데 병원 갈 땐 서럽더라. 부모님이 못 오시는 걸 아니까 아프다고 말도 못한다. 그래서 혼자 누워 있다가 병원에 갔다”라고 재차 털어놨답니다

이에 천명훈이 “나도 혼자 오래 살아서 가장 서러운 게 그거라는 걸 안다”며 울컥한 반응을 보이자 소월은 “그만 연기하고 먹어라”고 일축, 여장부의 면면을 뽐냈다.

소월은 또 이날 천명훈과의 만남에 응한데 대해 “우리가 10년 동안의 흐름이 있지 않나. 썸도 없었고, 따로 본 적도 없어서 오빠가 날 좋아할 거라곤 생각을 못했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좋아하는 마음을 떠나서 오빠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했다. 무엇보다 잘 지내는지 만나서 보고 싶기도 했다. 그동안 ‘오빠’의 이미지가 강해서 조금 시간이 필요한 것 같긴 하다”라며 여지를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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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영옥 남편 김영길 결혼 나이 프로필

카테고리 없음 2025. 7. 15. 14:05

“남은 인생은 혼자 살고 싶다” 87세 김영옥, 결혼 65년 만에 황혼이혼 결심
-2025. 6. 10. 

1938년생으로 올해 나이 87세인 탤런트 김영옥. 그는 1960년 22살의 나이에 1살 연상인 남편 김영길 씨와 백년가약을 맺었다. 동료 배우 전원주도 탐낼 정도로 훤칠하고 인물 좋기로 소문난 낭군이었지만 김영옥은 2019년 KBS2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남편이 사소한 일들로 자주 서운하게 한다면서 다시 태어나면 절대 결혼하지 않겠다고 선언해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김영옥은 종종 예능에 출연해 남편과 맞지 않는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불화의 상황을 전하곤 했다. 이러한 가운데 지난 7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 등장한 김영옥은 ‘황혼이혼’을 언급하며 이혼전문 변호사에게 재산분할 등을 상담하는 모습을 보여 대중을 놀라게 했다.


이날 김영옥은 안소현 변호사를 향해 “결혼해서 65년을 살았다. 이제는 정말 혼자 있고 싶다”라고 밝히며 “여생은 호젓하게 혼자서 즐기고 싶은데 황혼이혼을 하게 되면 재산 분할 비율이 어떻게 되느냐”라고 물었다.

패널들은 농담인 줄 알고 “김영옥 씨가 많이 받아야 한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이에 김영옥은 “왜 웃고 난리야. 지금 얼마나 심각한데”라며 단호하고 진지하게 반응했답니다.

이에 안소현 변호사는 “재산분할은 정해진 것은 없다”라고 서두를 열며 “결혼 생활은 각양각색이고 재산 규모나 직업도 전부 다르기 때문에 법칙이 없다”라며 “보통 인터넷 등을 뒤져보면 10년 넘게 산 부부의 경우 재산 분할이 5 대 5라고 나온다. 그런데 그런 것 자체가 정해져 있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안소현 변호사는 이어 “다만 혼인 기간이 길면 길수록 그만큼 서로가 투입한 노력의 기여도가 비슷하다고 봐서 5 대 5가 나오는 경우도 있다”라고 덧붙이며 “김영옥 선생님의 경우 65년을 사셨지만 5 대 5가 나올지 단언할 수는 없다”라고 부연했다.

이에 김영옥은 “난 5 대 5도 너무 억울하다”면서 “2 대 8로 해달라. 남편이 2, 제가 8이다”라고 주장했다. 그러자 안소현 변호사는 “선생님처럼 재산 증식에 기여도가 높으면 2 대 8이 나오는 경우도 실제로 있다”라며 “자세한 상담을 한번 받아보셔라”라고 권유했다.

이를 듣던 김영옥은 이혼 경력이 있는 김현숙에게 이혼 당시 재산분할을 어떻게 했는지 물었다. 김현숙은 “같이 살 때 생활비도 받아본 적이 없다”면서 “뭐가 있어야 받지 않겠나. 양육비도 간당간당한데 무슨 돈을 받겠나”라며 “받고 싶은 심정이지만 상대가 돈이 없으면 받기가 쉽지 않다”라고 토로해 현실적인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안소현 변호사는 “예전에는 자녀들의 이혼을 부모들이 반대했지만 요새는 자녀의 행복을 우선시하는 부모들이 많아져서 무조건 반대하기보다는 자녀의 이혼을 지지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이혼 추세를 언급하기도 했다.

한편 1957년 연극 ‘원숭이손’으로 데뷔한 김영옥은 2년 동안 연극배우로 활동하다가 1959년 KBS 춘천방송국의 아나운서로 활약했으며 1960년 CBS 성우극회 5기, 1961년 MBC 성우극회 1기로 입사했다. 그는 1969년 MBC 드라마 ‘이상한 아이’의 출연을 시작으로 배우와 성우를 겸업한 한국 방송 역사의 산증인이다. 그는 지난 68년간 100여 편이 넘는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며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입지적인 인물이다. 그의 남편인 김영길 씨는 KBS 아나운서 출신으로 두 사람은 1960년에 결혼해 65년간 부부의 연을 잇고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2남 1녀를 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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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준 나가노 메이 다나카 케이 켄카로 결혼 한국 프로필

카테고리 없음 2025. 7. 15. 13:01

나가노 메이·다나카 케이 불륜설에 열도 발칵…‘캐스터’ 김무준 양다리설 ‘불똥
-2025. 4. 23

일본의 톱 배우 나가노 메이(25)와 다나카 케이(40)의 불륜설에 열도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23일 일본 주간문춘은 나가노 메이와 다나카 케이의 불륜설을 보도하며 두 사람이 나란히 찍힌 사진을 공개했다. 나가노 메이가 거주하는 자택 앞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두 사람은 마스크를 쓴 채 나란히 같은 차에 오르고 있다.


주간문춘은 이같은 사진과 함께 다나카 케이가 평소 지인에게 나가노 메이와의 사적인 관계에 대해 밝힌 발언을 전하며 둘 사이가 일반적인 동료 사이가 아님을 강조했다.  

다나카 케이는 2011년 결혼, 두 아이를 둔 유부남이라 나가노 메이와의 관계가 사실이라면 둘 사이는 ‘불륜 관계’가 된다. 그는 과거 아내가 임신 상태일 때 여성 모델 두 명과 유흥을 즐긴 사실이 들통나며 논란이 되기도 했답니다

그런가하면 주간문춘은 또 나가노 메이가 다나카 케이와 불륜 중 같은 작품에 출연한 한국 배우와 양다리를 걸쳤다는 주장도 내놔 파란이 일었다. 양다리, 불륜 등 자극적인 키워드로 가득찬 사생활 이슈의 불똥이 국내까지 튈 우려가 나왔고, 국내외 누리꾼들에 의해 이 상대 배우가 TBS 드라마 ‘캐스터’에 출연 중인 김무준인 사실이 드러났다. 

하지만 김무준 측은 열애설은 단칼에 잘랐다. 김무준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일간스포츠에 “김무준과 나가노 메이는 친한 동료 사이”라며 세간의 의혹을 일축했다. 현재 김무준은 ‘캐스터’ 막바지 촬영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불륜설에 현지 누리꾼들은 큰 충격을 보이고 있다. 두 사람의 나이 차이가 15살이나 나는 데다, 다나카 케이가 유부남이라는 사실에 “나가노 메이가 무엇이 아쉬워서 다나카 케이를 만나느냐”는 충격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나가노 메이가 현재 일본에서 가장 높은 주가를 달리고 있는 인기 배우라 이번 의혹을 둘러싼 설왕설래도 계속되고 있다. 

두 사람은 지난해 7월 국내 개봉한 영화 ‘그리고 바통은 넘겨졌다’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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