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환, '건물주 논란' 3개월 만에 눈물 보였다…"나 미쳤나 봐 -2025. 11. 28
구성환이 절친 이주승을 통해 알게 된 ‘여사친 모임’에 참석한 모습이 포착됐다. 이주승만큼이나 친한 이주승 어머니도 함께해 종잡을 수 없는 ‘티키타카’가 펼쳐진 가운데, 갑자기 구성환이 울컥한 모습을 보여 무슨 일인지 궁금증을 끌어올린답니다.
2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되는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구성환이 ‘여사친 모임’에 참석한 모습이 공개된다.
반려견 ‘꽃분이’와 오붓한 시간을 보낸 구성환은 약속에 늦은듯 급히 어디론가 향한다. 그가 도착한 곳에서 반갑게 인사를 건넨 사람은 바로 이주승의 어머니. 평소 이주승이 없어도 그의 어머니와 친구처럼 지낸다는 구성환은 이주승 어머니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다.
이후 또 다른 친구들이 등장하며 구성환의 ‘여사친 모임’이 시작된다. 그는 “주승이 때문에 친해졌는데, 주승이가 없어”라며 웃음을 터뜨린다. 구성환은 서로의 근황을 나누고 겨울을 맞아 준비한 선물을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구성환은 ‘최고의 절친’인 이주승 어머니와 종잡을 수 없는 수다를 펼치며 웃음을 유발할 예정이다. 이주승도 당황하던 어머니의 예측할 수 없는 ‘양자역학 화법’이 또 한 번 빛을 발한다.
전어구이부터 대하구이, 대방어회, 굴찜까지 제철 요리를 즐기며 폭풍 수다 타임을 갖는다. 구성환은 “다 엄마 생각해서 하는 거야”라며 애교 섞인 재롱과 장난으로 이주승의 어머니와 ‘여사친들’의 폭소를 유발한다.
구성환은 서로의 고민과 걱정거리를 나누던 중 갑자기 울컥한 표정을 지어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나 미쳤나 봐”라며 스스로 당황하자, 모두가 스마트폰 카메라를 켜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구성환은 지난 8월 건물주 논란에 직접 해명했다. 그는 현재 사는 최근 자신이 살고 있는 빌라가 아버지에게 증여받은 건물이라면서도 "증여세 모두 냈다. 가난한 척 한 적 없다"고 말했다. 월세는 아버지에게 말일마다 꼬박꼬박 드리고 있다.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말했습니다
출생 1977년 9월 19일, 스페인 신체 180cm 소속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감독 경력 2026.09.~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 임시감독
엘리트 선수 경력 없이 한국 국대 감독까지'... 모레노, 그는 누구인가 -2026. 9. 2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스페인 출신의 로베르토 모레노(48) 임시감독 체제로 나선다.
엘리트 선수 경력 없이 한국 축구대표팀의 수장까지 오른 그는 어떤 인물일까.
대한축구협회(KFA)는 1일 충청남도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이사회를 열고, 모레노 감독을 국가대표팀의 임시 사령탑으로 선임하는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충격적인 성적으로 인해 홍명보 감독이 지휘봉을 내려놓으며, 대표팀은 리더십 공백을 겪었다. 협회는 정식 감독 선임에 앞서 팀을 수습할 적임자로 모레노 감독을 선택했다.
모레노 감독은 올 하반기 예정된 9~10월 A매치 4경기와 11월 A매치 2경기, 총 6경기를 책임진다.
모레노 사단의 계약기간은 오는 11월27일까지이며, 6경기 이후 평가를 통해 아시안컵까지도 남자 축구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을 수 있는 조건을 포함시킬 것으로 알려졌다.
1977년생 스페인 출신의 모레노 감독은 프로 엘리트 선수 경력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지조자로 유럽 최정상 무대까지 오른 대표적인 '이론·전술파' 지도자다. 어린 시절부터 축구 분석과 지도법 연구에 매진했던 그는 비디오 분석관과 전술 분석 전문가로 스페인 무대에 이름을 알린 뒤, 세계 최고의 명장 중 하나인 루이스 엔리케 감독의 오른팔로 2011년 발탁되며 지도자로서 전환점을 맞이했다.
모레노는 AS 로마(이탈리아), 셀타 비고(스페인)를 거쳐 FC 바르셀로나(스페인)에서 엔리케 감독의 수석코치로 활약했다. 특히 바르셀로나 시절(2014~2017)에는 세밀한 상대 분석과 전술 보좌로 팀의 2014-2015시즌 트레블(3관왕) 달성에 결정적인 역할을 해냈다.
모레노는 이후 엔리케 감독과 함께 스페인 국가대표팀 수석코치로 자리를 옮겼고, 2019년 엔리케 감독이 개인 사정으로 자리를 비운 사이 임시 사령탑을 맡아 유로 2020 예선을 무패로 통과시키며 스페인의 본선 진출을 확정 지었다. 단기간에 팀을 안정시키는 탁월한 매니지먼트 능력을 증명한 셈이다. 그는 스페인 대표팀을 떠난 이후에도 프랑스 리그1 AS 모나코, 스페인 라리가 그라나다,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PFC 소치 등 다양한 유럽 리그를 거치며 경험을 쌓았다.
모레노 감독 축구의 핵심은 현대적인 데이터 분석과 상대 맞춤형 전술 설계에 있다. 선수 출신이 아니라는 한계를 넘기 위해 누구보다 세밀하게 상대의 약점을 파악하고 최적의 대응책을 만들어내는 전술가다.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이라는 아픔을 겪고 충격에 빠진 대표팀에 필요한 것은 빠른 분위기 쇄신과 명확한 전술적 방향성이다. 짧은 임기 동안 대표팀을 맡게 된 모레노 감독이 데이터 중심의 전술 기조를 바탕으로 단기간 내에 전열을 가다듬고 한국 축구의 체질 개선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을지가 관건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