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비하 의도 아냐”…축구 금메달 최우진 ‘지뢰 세리머니’ 논란 해명 -2026. 10. 5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금메달을 딴 최우진(22·전북 현대) 선수가 일명 ‘지뢰 세리머니’ 논란에 대해 “국군 비하가 절대 아니다”라고 해명하며 사과했습니다.
최우진은 지난 4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해당 사건의 심각성과 국군 장병분들의 희생이 지닌 무게를 깊이 인지하고 있다”며 “그렇기에 제가 한 퍼포먼스가 감히 해당 사건을 비하하는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을 거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제 의도와는 별개로 다양한 분들께서 접할 수 있는 콘텐츠에 대한 인식을 더 신중하게 하고, 더 세심하게 판단해야 했다는 점을 다시금 뉘우치고 있다”며 “불편함을 느끼신 분들께 다시 한번 진심으로 거듭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금 이 순간에도 대한민국을 위해 헌신하고 계시는 국군 장병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또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과정에서 희생하신 분들과 그 가족분들께도 깊은 위로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그는 SNS에 한 쇼츠 영상을 올리면서 구설에 올랐다. 영상 속 최우진은 한 발을 절뚝거리며 걷다가 운동화를 벗어들고 그 안에 매달아 숨겨 둔 금메달을 자랑했다.
누리꾼 일각에서는 이 모습이 최근 발생한 DMZ 지뢰 폭발 사고를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23세 이하 축구 대표팀 박승수가 전역모를 쓴 인증샷을 올리고, 주장 이기혁이 금메달을 내보이며 “저 군대 안 갑니다”고 언급한 일까지 맞물리면서 논란이 확대됐다.
최우진은 세리머니에 대해 “현장에 응원 오신 팬분들께서 요청해 주신 금메달 세리머니 영상을 참고하여 찍은 것임을 조심스럽게 말씀드린다”고 해명했다. 이는 실제로 해외 마라톤 선수들이 시작한 챌린지로, 유튜브나 SNS에서 ‘medal in shoe(신발 속 메달)’라고 검색하면 비슷한 챌린지 영상이 다수 나온다.
한편 한국 남자축구 대표팀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에서 일본을 상대로 1대 0으로 승리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그러나 경기가 끝난 뒤 일부 선수가 군 면제 관련 경솔한 언행과 세리머니를 선보여 논란이 잇따르고 있다. 양민혁 선수의 경우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메달이나 트로피는 중요하지 않고, 군 면제 하나만을 보고 경기를 했던 것 같다”고 해 구설에 올랐다.
현행법상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는 3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34개월 동안 자신의 특기 분야를 유지하며 544시간의 봉사 활동도 해야 한다. 다만 국가의 복무 점검 절차가 요식행위에 불과하다는 지적이 나오면서 사실상 ‘군 면제’로 통한답니다.
출생 1995년 10월 16일 신체 178cm, 73kg 소속팀 울산광역시청 소속사 스포츠앤커뮤니케이션 학력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과 졸업 경력 2026.~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대한민국 펜싱 국가대표 수상 2026.06. 아시아펜싱선수권대회 남자 에페 단체전 동메달
펜싱 박상영, 조 1위로 에페 개인전 32강 직행…장효민도 진출[나고야AG] =2026. 9. 24.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에서 드라마 같은 금메달을 차지했던 펜싱 남자 에페 간판 박상영(울산광역시청)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박상영(세계랭킹 39위)은 24일 일본 아이치현 도코나메의 아이치 스카이엑스포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조별예선 6조에서 4승 1패를 기록, 조 1위로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그는 부전승으로 64강을 통과, 32강에 진출했다.
2016 리우 올림픽에서 '할 수 있다'를 되뇌며 극적 역전 우승을 달성, 한국 에페 사상 첫 올림픽 금메달을 가져왔다.
그는 한국 남자 펜싱 간판으로서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개인 은·단체 동), 2020 도쿄올림픽(단체 동) 등에서 활약해 왔다.
하지만 이후 부상으로 주춤하며 세계대회에서 성과가 크게 줄었다.
박상영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자신의 첫 아시안게임 개인전 금메달에 도전한다.
같은 시간 4조에 출전한 장효민(71위·울산광역시청)은 5승 1패를 기록, 조 3위에 이름을 올렸다. 장효민도 32강에 직행했습니다.
펜싱 국가대표 오상욱과 한일 혼혈 모델 하루카 토요다의 열애설이 재점화되고 있다. 이는 두 사람이 근황을 공유하면서 럽스타 의혹에 불을 지핀 것이랍니다
오상욱은 지난 12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크리스마스 따뜻하게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상욱은 니트와 모자를 착용한 상태로 커피 한 장의 여유를 즐기고 있다. 이어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짓고 있다. 해당 사진은 누군가가 찍어준 것으로 추정된다.
12월 28일에는 하루카 토요다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제주 christmas"라며 일상을 공개했다. 하루카 토요다가 앉아있던 소파가 오상욱이 앉았던 소파와 동일한 것으로 보여 시선을 끈다. 하루카 토요다 사진 역시 누군가 찍어준 구도로 보인다.
하루카 토요다가 공개한 사진 중에는 사인이 그려진 종이도 있었다. 해당 사인은 오상욱의 사인으로 추정된다. 또한 한 남성과 함께 하트를 만든 그림자를 포착해 사진을 남기기도 했다. 이에 두 사람이 제주도에서 크리스마스 휴가를 보낸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오상욱과 하루카 토요다는 지난해 9월 열애설에 휩싸였다. 오상욱은 하루카 토요다의 소셜미디어 계정을 팔로우하고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고 댓글을 주고받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오상욱의 가족과 하루카 토요다가 서로 팔로우를 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두 사람은 열애설과 관련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오상욱은 지난 3월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여자친구가 없다"고 했고, TV조선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도 "애인이 없다"고 해명했다. 이어 11월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서 "가정적인 걸 좋아해서 금메달 신랑감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
이현이는 "핑크빛 기류가 있는 거냐"라고 물었고, 오상욱은 노코멘트했다. 국제결혼에 대해서도 언급을 피했다. 오상욱은 이상형에 대해 "가정적인 사람이 좋다. 유흥이랑 거리가 먼 사람"이라고 했고, "내가 키가 커서 여성도 키가 컸으면 좋겠다. 전지현처럼 포스 있는 사람이 좋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