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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태균 개그맨 아내 부인 이지영 결혼 나이 프로필1 2025.06.18

자택 조현아 땅콩 대한항공 남편 결혼 이혼 나이 키 프로필

카테고리 없음 2025. 6. 19. 19:04

땅콩 회항'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 '도곡동 자택' 경매 나와, 무슨 일
-2025. 6. 19. 

땅콩 회항’ 사건으로 사회적 공분을 샀던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이 국세를 체납해 자택을 압류당하고 법원에 강제경매개시결정 사건까지 접수된 사실이 전해졌던 것입니다.

19일 부동산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조 전 부사장의 자택은 2024년 1월 16일, 2024년 9월 25일, 2024년 12월 11일, 2025년 4월 30일 등 네 차례나 국세청에 압류됐다.


문제의 자택은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 ‘로덴하우스’다. 이곳은 33세대 규모의 이스트빌리지와 19세대의 웨스트빌리지로 구성돼 있다.

조 전 부사장은 한 층에 한 세대만 있는 웨스트빌리지의 한 세대를 2018년 9월 보증금 30억원에 전세로 거주하다 2020년 6월 45억원에 매입해 현재까지 살고 있다. 해당 세대는 방 5개, 욕실 3개 구조로 전용 면적이 244.66㎡(74평), 공급 면적은 298.43㎡(90평)입니다.

한편 조 전 부사장은 2014년 12월 미국 뉴욕발 대한항공 일등석에서 견과류의 일종인 마카다미아를 접시에 담지 않고 봉지째 제공했다는 이유로 타고 있던 비행기를 회항시킨 바 있다.

이 사건으로 구속 기소된 조 전 부사장은 1심에서 항로 변경죄로 2015년 징역 1년의 실형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 재판에서 항로변경 혐의 무죄를 인정받아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고 석방됐습니다

조현아 남편은 누구? 초등 동창으로 첫 만남..이혼 소송에 누리꾼 "입장 이해된다"
-2018. 4. 30

조현아 대한항공 전 부사장이 남편에게 이혼 소송을 당했다.

조현아 남편 박종주 씨는 이달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과 양육자 지정을 청구하는 소송을 낸 것으로 알려졌답니다.

박종주 씨는 조현아 전 부사장과 경기초등학교 동창으로 만나 인연을 맺었다.

그는 서울대 의대를 졸업했으며 아이브 성*외과 원장을 거쳐 현재는 인천 인하국제의료센터에 근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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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선수 안현민 포지션 프로필 kt 연봉 나이 키 군대 만루홈런

카테고리 없음 2025. 6. 18. 19:41

출생
2003년 8월 22일
신체
183cm, 90kg

소속팀
kt wiz 외야수(우투우타), 23
학력
마산고등학교

경력
2021.10.~ kt wiz

‘취사병 출신 예비역 병장’ KT 안현민, 3대 640치는 최강 파워로 KBO리그 초토화시키는 중…1달 덜 뛰고도 WAR 야수 2위
-2025. 6. 16

프로야구 KT의 외야수 안현민(22)은 특이한 이력의 소유자다. 마산고를 졸업하고 202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2차 4라운드(전체 38순위)로 KT의 지명을 받고 프로에 데뷔한 안현민은 그해 8월23일에 현역으로 입대했다. 데뷔 후 1군에 오르지 못해 상무로 입대할 수 없었던 안현민은 강원도 양구 육군 제21사단의 취사병으로 복무했습니다.


현역으로 복무했기에 군대 내에서 야구 기술적인 면을 익히기에는 무리였지만, 웨이트 트레이닝은 얼마든지 할 수 있었다. 입단 당시엔 90kg도 되지 않았던 체중을 100kg 이상으로 불렸다. 늘어난 체중은 모두 근육이었다. ‘벌크업’하면서 벤치프레스와 스쿼트, 데드리프트까지 이른바 ‘3대’ 중량을 640kg까지 늘렸다. 온 몸이 근육질인 탄탄한 몸으로 제대했다.

큰 기대를 품고 지난해 2월 제대했지만, 그에겐 기회가 좀처럼 주어지지 않았다. 16경기 29타석만을 소화했을 뿐이었다.

올해도 시즌은 2군이었다. 4월30일에 1군에 콜업된 이후엔 완전 ‘붙박이 1군 선수’로 자리잡았다. 1군 콜업 후 두 번째 경기였던 지난 5월1일 두산전에서 상대 마무리 김택연을 상대로 9회 동점 투런포를 터뜨리면서 야구팬들의 뇌리에 강하게 자리잡았다.

이후 안현민의 행보는 거침없다. 탄탄한 근육질 몸에서 나오는 파워는 외국인 타자들과 비교해도 전혀 밀리지 않는다. 아니 더 강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일단 타구질부터가 남다르다. 제대로 맞았다 싶으면 넘어간다.

지난 15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5회 쏘아올린 투런포의 비거리도 130m였다. 라이온즈파크 외야 2층 관중석까지 날아간 타구였다. 홈런이 잘 나오는 라이온즈파크 덕을 본 홈런이 아니었다. 어느 야구장에서도 넉넉히 홈런이 될 만한 타구였다. 올 시즌 안현민의 홈런 비거리 평균은 130m로 단연 리그 1위다. 최단 비거리 홈런이 120m이며, 비거리 145m짜리 홈런도 한 차례 날렸다.

공을 쪼갤 듯한 기세로 때리는 타자지만, 덮어놓고 홈런만 노리는 선수도 아니다. 16일 기준 안현민의 시즌 타율은 0.349(152타수 53안타)다. 규정 타석을 채우지 못해 아직 타격 순위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하지만, 지금 타율대로 규정 타석을 채우면 리그 3위에 해당하는 성적이랍니다.

선구안도 나쁘지 않다. 174번의 타석에서 볼넷 18개를 골라냈다. 출루율은 0.431로 출루율에서 타율을 뺀 수치는 0.082로 매우 준수하다. ‘눈야구’도 된다는 얘기다.

전매특허인 장타율은 무려 0.697이다. 장타율에서 타율을 뺀 순장타율은 0.348로 홈런 1위인 디아즈(삼성, 0.321)보다 높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더한 OPS는 1.128에 달한다. 규정타석을 채운 타자 중 OPS 1위는 최형우(KIA, 0.984)다. 규정타석만 채운다면 안현민은 단숨에 리그 최정상급의 생산력을 자랑하는 타자에 등극할 수 있는 셈이다.


현존하는 타격 스탯 중 가장 정확한 타격 스탯으로 여겨지는 wRC+(조정 득점 창출력) 역시 리그 최고다. 안현민의 wRC+는 211.2로 리그에서 유일하게 200을 넘기고 있다. wRC+는 100을 평균으로 놓는다. 110이면 리그 평균보다 10% 더 득점 생산에 기여한다는 의미다. 안현민211.2는 리그 평균의 두 배 이상의 득점 생산을 해내고 있다는 의미다.

누적 스탯이라고 할 수 있는 WAR(대체 선수 대비 승리 기여도)를 보면 더욱 놀랍다. 5월초부터 본격적으로 1군 경기에 출전해 리그 개막부터 뛴 선수들보다 한 달 가량 덜 뛰었지만, 안현민의 WAR(스포츠투아이 기준)은 3.61로 문보경(LG 트윈스·3.70)에 이어 전체 야수 2위다. 이 부문 3위 오스틴 딘(LG·3.02)은 제법 큰 격차로 따돌렸다. 지금 추세라면 문보경을 제치고 야수 WAR 1위로 나서는 것도 시간문제다.

이제 상대 투수들도 안현민을 경계하기 시작했다. 그의 장타력을 의식에 좋은 공을 주지 않는다. 그럼에도 안현민은 흔들리지 않는다. 6월 들어서만 12경기서 타율 0.409에 4홈런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12일 롯데전에서는 상대 선발 김진욱을 상대로 1,2회 연타석 홈런을 터뜨리기도 했습니다

발도 빠르다.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전인미답의 영역인 40홈런-70도루를 달성한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애틀랜타 브레이브스)를 우상으로 삼은 선수답게 6월에는 도루도 2개 성공했다. 마산고 재학 시절 ‘도루하는 포수’로 이름을 떨쳤던 선수답게, 빠른 발도 뽐내는 것이랍니다.

이런 활약을 앞세워 안현민은 LG 좌완 선발 송승기와의 신인왕 레이스에서 조금씩 우위를 점하고 있다. 송승기는 무늬만 5선발, 실질적 1선발급 활약을 펼치고 있다. 다만 최근 경기였던 지난 15일 한화전에서 4.1이닝 6피안타 5실점(4자책)으로 부진하면서 2.30이었던 평균자책점이 2.65로 치솟았다.

풀타임을 치러본 적 없는 안현민과 송승기의 신인왕 경쟁은 이제 시작이다. 무더운 여름 동안 누가 더 지금의 성적을 지켜내느냐에 따라 갈릴 것으로 보인다. 다만 안현민의 현재 페이스는 신인왕을 넘어 MVP도 가능한 성적이다. 과연 ‘현역 병장’ 안현민의 질주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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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균 개그맨 아내 부인 이지영 결혼 나이 프로필

카테고리 없음 2025. 6. 18. 10:09

컬투 김태균-스타일리스트 이지영씨와 결혼
2005. 10. 20

컬투의 김태균(33)이 20일 스타일리스트 이지영(29)씨와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김태균과 이지영씨(29)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중구 태평로 프라자호텔 그랜드볼륨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김태균이 평소 다니는 서울 종암동 중앙교회 조경대 목사가 맡았으며, 안재인 목사의 사회로 순수 기독교식으로 진행됐다.


2부 사회는 컬투의 멤버이자 명콤비인 정찬우가 진행했으며, 축가는 가수 윤도현이 '매일 그대와'를, 가수 리쌍이 열창의 무대를 꾸며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다. 최근에 공연 무대로 진출한 리마리오는 결혼식에 앞서 깜짝 등장, 더듬이 춤과 함께 좋은 첫날밤을 보낼 것으로 권했다.

이지영씨는 유학파로 7년 전 스타일리스트로 김태균과 처음 인연을 맺은 후 독일로 유학을 갔다가 3년 전에 귀국, 사랑을 키워오다 이날 결실을 맺게 됐다. 김태균의 예비 신부 이씨는 현재 GS홈쇼핑 스타일리스트로 일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식 후 프라자호텔에서 초야을 치룬 뒤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이날 결혼식에는 부상당한 화산고의 김기욱이 휠체어를 타고 식장에 와 김태균에게 진심어린 축하를 해 눈길을 끌었다. 김기욱 외에 개그맨 박준형-김지혜 부부를 비롯해 탤런트 김승우, 이현경, 개그맨 이홍렬 정재환 박경림 박수홍 등 선후배 동료 개그맨 100여명이 참석,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했답니다.

김태균은 이날 결혼에 앞서 기자들에게 "그 동안 결혼식 사회를 많이 봤는데 막상 직접 하려고 하니 설레이고 걱정도 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김태균은 "어젯밤 너무 잘 잤다. 긴장 돼 잠이 잘 안 올 줄 알았는데 잠자리에 눕자마자 골아 떨어졌다"고 말했다.

이지영씨는 "결혼하면 오빠를 생각할 정도로 오빠에 대한 남다른 감정이 있었다. 재미있고 잘 해 준다"고 고백했다. 김태균은 신부에 대해 "너무 예쁘다. 겉와 속이 모두 예쁘다. 마음씀씀이도 예쁘고 현명한 여자다. 멋진 여자다"고 말했다. 2세에 대해 김태균은 "2명을 낳을 것이다"고 말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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