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키운다에 등장한 김현숙이 나이가 7살인 아들과의 밀양 전원생활을 최초로 공개했답니다.
2021년 7월 16일 방송된 JTBC '내가 키운다'에서는 김현숙과 아들 하민이의 밀양 전원생활이 공개됐던 것입니다. 이날 방송에서 김현숙은 아들 하민이와의 밀양 전원생활을 공개했던 것입니다.
참고로, 김현숙은 밀양에서 7살 아들 하민이와 부모님까지 3대가 함께 사는 육아 환경을 공개하면서, 출연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던 것입니다. 넓은 마당부터 텃밭까지 보유한 자연 친화적인 집은 물론이거니와, 직접 담근 된장과 기른 채소들로 차린 아침 밥상은 모든 출연자의 부러움을 샀답니다.
이를 VCR로 보던 김나영은 연신 "정말로 부럽다"를 외치며 "밀양에 집 알아봐 달라"며 당장이라도 밀양으로 떠날 듯한 모습으로 인해서 모두를 폭소케 했답니당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