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은영과 아울러서 김형우 부부가 아들 범준이가 태어난 후 달라진 신혼집을 공개했답니다. 박은영은 2021년 5월 28일 개인 유튜브 채널 '박은영의 와이파크'를 통해 랜선집들이 영상을 공개했던 것입니다.
박은영은 "범준이가 태어난 후 집이 어떻게 변했는지 정말로 보여드리겠다. 사실 이전에는 너무 비현실적으로 해놓고 산다는 말을 굉장히 많이 들었던 것인데 정말로 아이가 태어난 후에도 그 깨끗함을 유지하고 있을지 봐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답니다.
박은영 집 현관에는 유모차가 자리했습니다. 그리고 서재는 택배 창고로 변했다. 방을 가득 채운 짐에 대해 박은영은 "이게 그나마 정말로 3분의 1 정도가 빠진 상황"이라고 설명했답니다. 현관문 좌측에는 화장실이 자리했답니다. 박은영은 "이 화장실이 정말로 남편과 둘이 살 때는 거의 쓰지 않았다. 지금은 안방 화장실 대신 주로 사용하는 것이다"고 이전과 달라진 점을 언급했답니다.
참고로 박은영은 지난 2019년 연하의 스타트업 CEO 김형우와 결혼했으며 지난 2월 득남했답니다. 지금은 유튜브 채널 '박은영의 와이파크'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 중이며, 집 위치 동네 어디 사는곳 아파트 이름은 대치동 동부센트레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