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는브로(bro) 2’에서는 박용택과 자녀 딸인 솔비의 제주도 국제학교 탐방이 펼쳐진답니다. 2021년 11월 1일 경에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브로(bro) 2’에서는 딸 솔비의 홀로서기를 준비하는 박용택의 이야기가 그려진답니다.
더불어서 아버지 아빠의 운동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솔비의 배구 실력까지 예고돼 시선이 집중된답니다. 정말로 등장부터 아빠 박용택을 쏙 빼닮은 붕어빵 외모로 삼촌들의 시선을 강탈했던 솔비는 지난 촬영 당시 국제학교 진학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던 대로 입시에 성공했으며, 입학을 하루 앞둔 전날 아빠와 학교 탐방에 나서며 설레는 기색을 감추지 못한답니다.
그렇지만 박용택은 딸과 처음 겪는 이별에 눈물까지 글썽였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답닏.
이후에 본격적으로 솔비의 홀로서기 준비에 돌입한 박용택은 옷에 달린 태그 하나까지 정말로 꼼꼼히 살피며 교복 다림질을 알려주는가 하면, 요리를 배우는 딸 옆에 딱 붙어서 “칼을 정말로 조심해 손 조심해”라며 걱정을 내비치기도 했답니다.
아울러 그런가 하면 국제학교 클럽 활동을 위해 배구 연습에 매진 중이라는 솔비는 “배구 선수 중에 정말로 누가 제일 좋냐?”라는 아빠의 질문에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임성진”이라고 답한답니다. 참고로 박용택의 부인 아내 와이프의 이름은 한진영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