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런트 강래연이 화교 출신이라고 밝혔던 적이 있답니다. 과거에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혼족 여배우 3인방 김희정과 아울러서, 서유정, 강래연이 출연했던 것입니다.
참고로 강래연은 현재 이름이 본명이며, 나이는 1981년 3월 19일입니다. 고향은 서울이며, 국적은 중화민국이죠. 신체 키는 168cm이라고 합니다. 학력을 살펴보면 한성화교학교를 졸업한 뒤에, 세종대학교 호텔경영학를 나왔답니다.
강래연은 방송에서 친한 연예인을 묻자 "화교다"라면서 "주현미와 아울러서, 하희라, 진미령과도 친한 것 같다"고 말했답니다. 그러면서 "화교의 특징이 인원 수가 많지 않기 때문에 초1부터 고3까지 함께 크는 것이다"고 설명했답니다. 아울러 "(김)희정 오빠 친한 것이다. 이선균, 오정세도 친하다. 저를 여자로 보지 않는다. 단체방이 있는 상황인데, 제가 여자라는 것을 까먹고 '사우나 갈래' 그러는 것이다"고 덧붙였답니다.
아울러 강래연은 소유진과도 친하다면서, 그집에 자주 놀러간답니다. 강래연은 "백종원 대표님이 항상 먹을 것을 해주는 것이다. 그리고 함께 중국 여행을 가기도 했던 것 같다"면서 "백종원 대표님을 보면서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던 마음이다"고 전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