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5월 보도에 따르면 콩고 출신 조나단이 형 라비가 사기 범죄로 교도소 수감된 것과 관련 사과했답니다.
조나단은 당시에 친필 편지를 SNS에 게재했답니다. 형 라비와 관련한 가정사도 솔직하게 언급한 조나단은 "형이 저지른 일에 대해서는 정말로 어떠한 변명도 없는 것이다"며
"자신이 저지른 일에 대해 마땅하게 벌을 받아야 하며, 이 사건으로 인한 형의 정말로 어떠한 처벌과 조치에 대해서도 저는 무조건 수용할 것"이라고 했답니다.
이전에 지난 2021년 1월 MBN이 "'콩고 왕자'로 불린 라비가 조건만남 사기로 교도소에 수감 중인 것이다"이라며 "라비는 미성년자인 여학생에게 남성을 유인하게 한 뒤에 해당 남성을 때리고 협박해 수천만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고 단독 보도해 대중에게 충격을 안긴 바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