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4월 보도에 따르면 재경공주향우회의 조한국(2021년 기준 나이는 67세) 사무총장이 당시에 고향 공주의 비경과 아울러서, 청춘의 노래를 담은 ‘나이는 숫자에 불과’ 세 번째 앨범 음반을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답니다.
한편, 조한국 가수는 오랜 친구인 가수 현당의 권유로 가수의 첫 발을 디뎌 지난 2012년 첫 앨범을 냈답니다. 그의 음반앨범에 수록된 곡으로 알려진 '세월의 뒤안길'과 아울러서, '사랑의 빈자리', '너밖에 나는 몰랐다' 등은 인생의 아름다운 중년의 지나온 행복한 애환을 담아냈답니다.
이런 가운데, 조한국 사무총장이 첫 앨범 이후 10년만인 올 4월 초순 앨범 3집을 출시했답니다. 당시에 출시한 앨범 ‘나이는 숫자에 불과’에서 가수는 "향토사랑하는 마음과 아울러서, 노년의 아름다움"을 청춘의 노래로 풀어냈답니다. 특히나도, 앨범 속 ‘공주비경’은 그의 남다른 고향 공주사랑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가사로 작사하여 담았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