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허위 사실 유포 혐의로 허재현 전 한겨레신문 기자를 2021년 12월 19일 고소했답니다.
국민의힘에 따르면 허 전 기자는 12월 17일 페이스북에 자신이 자주 가는 마*지 가게에 과거 이 대표가 다녀갔던 것이며 해당 가게에서는 성*위가 이뤄지는 것인데 이 대표도 이런 행동을 했을 것이라며 단정 짓는 글을 올렸답니다.
이어서 이 대표는 자신의 명예가 실추되고 있다고 말하며 국민의힘 대선 캠페인에도 '적지 않은 타격'을 입어 고소한다는 취지를 밝혔답니다. 국민의힘 미디어법률단은 해당 가게가 연예인들도 공개적으로 방문하는 곳이라고 전했답니다. - 허재현 기자 페이스북 페북 주소 아이디 - https://www.facebook.com/jay.heo.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