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에 등장한 최국이 아내가 이효리를 닮았다고 이야기했답니다. 예전에 방송된 스브스의 ‘자기야 백년손님’에서 최국은 늘 누나 같은 아내의 외모에 대해 짓궂게 고백을 했답니당 ㅋㅋㅋ
해당 방송에서 김환 아나운서는 “아내가 힘이 없는 줄 알았다. 그런데 어느 날 택배를 받고 박스를 산산조각내더라”라며 아내의 남다른 힘에 대해 언급했다니당 ㅋㅋㅋㅋ
최국은 “저희 아내는 기력이 없는 사람이다”라며 “이효리 닮긴 했다”라고 말했답니다. 김원희는 “이효리 씨 굉장히 정말로 건강하고 예쁘잖냐”라고 반문했고, 최국은 “젊었을 때 닮았다는 것이다”라고 대답했답니다. 최국은 “지금 아내 배우자가 44세다”라고 말했답니다. 윤손하가 42살이라고 이야기했고, 최국은 “제 와이프랑 2살 차이밖에 안 난다고? 아내가 정말로 44살이 아닐 수도 있다. 얘가 속였나”라며 윤손하의 ‘동안 미모’에 감탄했답니당ㅇ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