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리어터

블로그 이미지

ㅁㄴㅇㄹhh

미우새 이홍기 집 위치 아파트 동네 엄마 어머니 나이

카테고리 없음 2025. 5. 11. 21:38

이홍기 아닌줄, 몰골이 왜이래…머리는 산발에 발 디딜 틈 없는 집에 "의식의 흐름대로 살아
-2025. 5. 10

가수 이홍기가 일상을 공개했다. 


이번 주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FT 아일랜드 이홍기가 ‘미우새’ 아들로 합류해 예측 불가한 역대급 일상과 집을 최초 공개한답니다.
 
이날, 이홍기의 어머니가 스튜디오에 등장하자. 희철 母는 “홍기는 우리 아들 희철이 절친”이라며 반겼다. “이홍기는 몇 점짜리 아들이냐”라는 MC 서장훈의 질문에 홍기 母는 “내 아들은 40점”이라면서 거침없이 낮은 점수를 매겼다. 역대급 낮은 점수에 “이런 엄마는 처음이다”라며 스튜디오가 술렁였다.
 
이어, 리얼한 모습으로 기상한 이홍기와 그의 독특한 집이 공개되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발 디딜 틈 없이 집안 여기저기 널브러져 있는 생활의 흔적에 홍기 母는 시작부터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지저분한 집을 목격한 MC 서장훈 또한 “이건 다른 차원이다”라며 경악했다.

눈 뜨자마자 자유롭게 집 안을 누비는 이홍기의 모습에 “정말 의식의 흐름대로 사는 것 같다”라는 반응이 나왔다. 특히, 안방 침대 옆에 자리 잡은 거대한 ‘이것’이 공개되자 스튜디오의 모두가 “난생처음 보는 광경”이라며 당황하기도 했다. 이어진 이홍기의 예측 불가한 행동들을 본 희철 母 또한, “희철이보다 강적이다”라고 혀를 내둘렀습니다.
 
한편, 흡사 정글과도 같은 상태의 옷 방이 공개되자 홍기 母는 한숨을 내쉬었고, MC 신동엽은 “홍기 어머님만 웃음을 잃으셨다”라며 박장대소했다. 옷 무덤 속을 한참 파헤치던 이홍기는 밖으로 나가 야심한 시간까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곳곳을 누비고 다녔다.

이홍기도 앓고 있다는 '이 병'…"말로는 표현 못하는 엄청난 고통"
-2025. 3. 16.

밴드 FT아일랜드 보컬 이홍기는 지난 13일 여의도 CGV에서 열린 화농성 한선염 환자들의 일상을 응원하는 웹드라마 '보통의 날' 선공개 시사회에서 이렇게 털어놨다. 이홍기는 이날 자신의 이름 앞 수식어로 가수 대신 화농성 한선염 환자를 택했다.

이홍기는 어린 시절부터 화농성 한선염을 앓았다고 한다. 처음엔 원인 불명의 피부 질환을 숨기기에 급급했던 시절도 있었다. '무명(無名)의 병' 앞에 환자의 고통은 배가될 수밖에 없다. 그는 과거로 돌아간다면 "상담을 받으러 (병원으로) 제일 먼저 뛰어갈 것"이라고 했답니다.

이홍기는 "연습생 시절 화농성 한선염이 발병하면 진통제, 소염제는 듣질 않고 연고를 발라야 하는데 FT아일랜드 멤버들이 비닐봉지 장갑을 끼고 발라주곤 했다"며 "너무 아파서 서 있을 수 없어 촬영 중간에 나간 적도 많다. 예능 프로그램하는 것 보면 제가 중간에 없어지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고백했습니다.

저작자표시 (새창열림)
Posted by ㅁㄴㅇㄹhh
방명록 : 관리자 : 글쓰기
ㅁㄴㅇㄹhh's Blog is powered by daumkakao
Skin info material T Mark3 by 뭐하라
favicon

7리어터

  • 태그
  • 링크 추가
  • 방명록

관리자 메뉴

  • 관리자 모드
  • 글쓰기
  • 분류 전체보기 (1064) N

카테고리

PC화면 보기 티스토리 Daum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