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웨이' 이광기, 아들사망 심경에 누리꾼 위로 "자식 죽으면 억만금이 무슨 소용"
-2018. 10. 19.
배우 이광기가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아들을 떠올리며 눈물의 심경을 고백하자 누리꾼들의 위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광기는 지난 18일 방송된 TV조선 교양프로그램 ‘인생다큐 마이웨이’에 출연해 먼저 떠나보낸 아들 석규 군을 떠올리며 가슴 찡한 심경을 털어놨다. 이광기의 아들 석규 군은 지난 2009년 신종플루로 인해 7살의 나이에 안타깝게 생을 마감했다.



